이유비 이다인 자매 역시 엄마 견미리 미모유전자가 타고났다.

요즘 이유비 이다인 자매가 화제입니다.

얼마전에 해피투게더에 나온 이다인은

바로 연기자 이유비의 동생이자 

엄마는 견미리입니다.

워낙 엄마의 미모가 뛰어나서 인지

굉장히 예쁜 딸이 태어났고

둘은 현재 마치 짠것처럼 

연기자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이유비는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우리는 현실자매처럼 자주 싸운다고 하며

언니의 카카오톡을 차단해서

연락을 아예 안받은 적도 있다는 사실도 

공개하였는데요!!!

얼마나 크게 싸웠길래

그래도 둘의 가족사랑은 끈끈하다고 합니다.

이다인은 얼마전 흥행속에

마친 황금빛인생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청순하면서도 딱부러진 이미지가

대변해주듯이 부잣집따로 출연하였습니다.

이유비도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드라마출연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가 됩니다.

이유비 이다인 자매의 활약이 궁금해집니다.